KOSPI, nhà đầu tư cá nhân mua vào, lần đầu vượt mốc 4650 trong phiên giao dịch… Xu hướng tăng bắt đầu mạnh mẽ do nhà đầu tư nước ngoài bán 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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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uồn: BlockMedia Tiêu đề gốc: [개장시황] 코스피, 개인 매수에 장중 4650선 첫 돌파…외인 매도 속 강세 출발 Liên kết gốc: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장중 처음으로 4650선을 돌파했다. 다만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상승 폭은 다소 축소됐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5.63포인트(0.73%) 상승한 4621.74을 기록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4586.32)보다 53.57포인트(1.17%) 상승한 4639.89에 개장했다.

코스피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이 3919억원 규모의 매수에 나섰고, 기관도 92억원가량을 담아내며 수급을 뒷받침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4143억원 규모로 매도에 나서며 차익 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반도체와 자동차 등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800원(2.01%) 오른 14만1800원에 거래를 시작했고, SK하이닉스도 1만6000원(2.15%) 상승한 76만원으로 동반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우 역시 1.55% 오르며 우선주까지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64% 상승했고, LG에너지솔루션도 0.55% 오르며 소폭 반등했다. 현대차는 4.51% 급등하며 개장 초반 상승폭이 두드러졌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SK스퀘어도 각각 0.41%, 1.39% 상승하며 강보합권에서 출발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5% 넘게 오르며 에너지주 가운데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다.

반면 HD현대중공업은 1.81% 하락하며 조선주 가운데서는 약세로 출발했다. 전반적으로 개장 초반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이끄는 모습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이후 코스피 이익 추정치 상향 흐름이 얼마나 이어질지가 관건이"라며 "연초 이후 코스피의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약 10% 이상 상향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같은 기간 지수 상승률을 웃도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민감주 강세 속 업종 쏠림 해소 여부 주목

업종별로는 운송·자동차·기계 등 경기민감 업종이 강세로 출발했다. 항공화물운송과물류 업종이 (+14.91%)로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고, 자동차 (+3.55%), 전기장비 (+3.44%), 기계 (+3.28%), 전기유틸리티 (+2.78%) 순으로 오르며 매수세가 집중됐다.

반면 소비·바이오 관련 업종은 약세 흐름이다.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 (-1.41%), 화장품 (-1.63%), 인터넷카탈로그소매 (-2.03%), 생물공학 (-3.24%)로 하락 출발했다.

이와 관련해 한 연구원은 업종 쏠림 현상 해소 여부가 향후 시장 흐름을 가를 주요 변수라고 짚었다. 그는 "연초 이후 코스피가 6거래일 동안 8% 넘게 급등했지만, 이 기간 상승 종목 수보다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았다는 점은 반도체·조선·방산·자동차 등 소수 업종에만 랠리가 집중됐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 슈퍼사이클, 글로벌 수주 모멘텀, 피지컬 AI 등 개별 호재가 쏠림을 만들어낸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차익 실현과 수급 균형 조정 과정에서 연초 급등 업종을 중심으로 일시적인 숨 고르기 국면이 나타날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코스닥 약보합…외인 매수에도 대형주 혼조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9포인트(0.72%) 내린 954.55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947.92)보다 0.56포인트(0.06%) 오른 948.48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인들이 231억원 순매수 한 반면 개인과 기관들이 각각 120억원, 49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 흐름을 보였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2만4500원(-4.79%) 하락한 48만6500원에 거래되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반면 2차전지 대형주는 강세를 나타냈다. 에코프로비엠은 4900원(+3.45%) 오른 14만6800원, 에코프로는 4500원(+5.11%) 상승한 9만2500원으로 동반 상승했다.

바이오주는 종목별 등락이 엇갈렸다. 에이비엘바이오는 2500원(-1.22%) 내린 20만2000원에 거래됐고, 리가켐바이오도 2700원(-1.49%) 하락한 17만9100원으로 약세를 보였다. 반면 HLB는 3200원(+6.32%) 급등한 5만3800원에 마감하며 강한 흐름을 나타냈고, 삼천당제약도 6500원(+2.64%) 오른 25만3000원으로 상승했다.

전반적으로 코스닥 대형주는 2차전지와 일부 바이오 종목 강세 속에, 바이오·로봇주 중심의 차익 실현이 맞물리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57.6원)보다 3.7원 오른 1461.3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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